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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블로그 TIP

티스토리, 서식 이란걸 사용 해 보자.

by 부뚜기 201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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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하면서 포스트를 올리다 보면 뭔가 아쉽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무리 편집을 해대고 해도 깔끔 하지 않고 쉽게 눈어 들어 오지 않았다. 다른 블로그들 보면 쉽게 눈에 들어고 읽기도 참 편하던데...내껀 왜 이럴까? 뭐가 문제 일까?
이전 내 포스트들을 보면 내가 봐도 읽기에 불편한 글들이 많다.
그래서 여기 저기 또 검색...구글링...
어! 서식이란 놈이 있단다.

서식이란?    


글쓰기에 보면 공지, 키워드 그리고 서식이 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식으로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 또는 문구를 저장해보세요! 저장된 서식을 글쓰기 시 불러와 첨부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이쁘게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역시 나만 몰랐다...ㅠ.ㅠ;


 서식 만들기    

좋다, 그럼 나역시 이 서식이란놈을 만들어 보자. 어디 좀더 편하게 읽기 쉽게 글을 쓸 수 있는지한번 만들어서 사용 해 보자.


1. 첫 단계: 표 만들기    

일단 먼저 글쓰기에 드어가서 서식에 Check를 하고 표를 만든다. 난 3X1 이 맘에 들었다.
 
 


 위와 같이 열:3 행:1 로 표를 만들고 테두리 색과 표 배경색을 같은 색으로 지정 하자. 그리고 나만 안되는 건지 모르지만 미리보기를 하려면 저 표만들기 박스 아무곳이나 한번 클릭 해 줘야 미리 보기가 되었다. 미리 보기를 확인 했다면 '확인' 버튼을 클릭 해 준다.


그러면 요렇게 보인다.

 2. 이 단계: HTML 편집    

사실 난 요기서 무척 헤맷다. ㅠ.ㅠ;
오른쪽 상단에 보면 HTML 이라는 check box가 보인다. 냅다 check 한다. 

 
잘 안보이면 이미지를 클릭 함 크게 보인다. 
그리고 나서 편집을 해줘야 한다. 참 구글 크롬을 이용해서 해봤더니 위와 같은 HTML 코드가 안나온다. 왜 그런진 나도 모른다. ㅠ.ㅠ;  그래서 많이 헤멧다. IE를 사용 해야 된다.


하늘색 부분은 삭제를 하고 주황색 부분은 아래와 같이 이동 한다.


그리고 cellSpacing = 0, cellPadding=5 로 지정해 준다. 그래야 글씨를 넣었을때 좀더 이쁘게 나온다. cellPadding 부분은 마음에 드는 데로 지정 해 줘도 된다. 맘에 들때까지 수정 해보면서...
이렇게 수정 하고 나면 


요렇게 조금 그럴듯 하게 보인다.

3. 삼 단계 : 글씨 넣기    

이제 글씨를 넣어 보자. 맘에 드는 폰트와 크기를 지정 한다.

 테스트    

그럼 요렇게 나온다. 
제목에 이름을 넣고 '저장하기'를 클릭해 주면 오른쪽에 보이는 '서식'에 방금 저장한 서식이 보인다.


 맨위에 보이는 '제목서식-01' 로 저장을 했다.
그리고 나서 글쓰기시 클릭해서 불러와 사용 하면 된다. 이제 나만의 서식도 만들어 졌으니 글쓰기가 나름 편해지고 쓴 글들도 조금은 더 보기 쉽게 편집이 가능 해 졌다.

아래 처럼 응용해서 좀더 여러가지 서식을 만들어 놓으면 아주 나이스 해진다.

 테스트    

 테스트    

이제 블로그 꾸미기에 대해서 조금은 안것 같다. 벌써 2가지나 알았으니 말이다.
이전 글들과 비교해 보면 서식을 이용한 글들이 백만배쯤 읽기 쉽고 눈에도 확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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