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카카오톡,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Posted at 2011. 6. 11. 12:16 | Posted in 스마트 이야기들
카카오톡 이라고 하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겠죠. 무려 1500만명이나 사용하는 아주 유명한 스마트폰 어플이니 말이죠. 하지만 최근엔 이 카카오톡에 엄청난 공세가 시작이 되고 있더군요. 다음 마이피플을 필두로 해서 iOS5에 탑제 된다는 iMessage, KT에서 출시한 올레톡, SKT에서도 이와 같은 메신져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고, 또 언젠가 들린 이야기로는 삼성에도 갤럭시 시리즈에 기본탑제되어 출시 할 수 있게 메시져 어플을 준비 중이다 라는 소식도 들리더 군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카카오톡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올레톡, SKT의 메시져 서비스 출시 의미 
최근에 SKT, KT의 통신사와 카카오톡 간의 신경전이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펼쳐 졌었습니다. 무임승차를 하니, 네트워크 과부하의 주범이니 하면서 말이죠. 그랬던 그들이 앞 다투어 카카오톡의 대항마를 출시 하고 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던 일 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각 통신사들이 무료 메신져 서비스를 출시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통신사에서 출시를 하면 망과부하가 발생 하지 않는 다는 말일까요?
이는 카카오톡이 망과부하의 주범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카카오톡이 망과부하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은 아니겠지만 통신사에서 말하는것 처럼 주범은 아니라는 말이겠죠. 이는 통신서비스의 질의 문제가 되는 것이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에서 발생된 문제이지 단순히 어플 하나에 망 과부하가 발생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통신사의 문자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통신사의 수익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기본적으로 비싸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해당 요금제의 요금을 매달 다 소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그 요금제로도 충분한 수익이 발생 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고 생각 됩니다.

iMessage 와 삼성의 메신져 서비스 출시의 의미
iMessage는 애플에서 iOS5에 기본 탑제되는 메시져 어플입니다. 최근에 WWDC에서 발표된 내용에 포함이 되어있어 관심이 갔던 내용 이였습니다. 또 삼성에서도 갤럭시 시리즈에 기본 탑제되는 메신져 어플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출시가 되어야 명확해 지긴 하겠지만 아마도 분명히 출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iOS5 발표 이전부터 있어온 이야기고 애플에서 포함 했으니 삼성에도 기필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자사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기본 탑제하는 어쩌면 제조사들의 성의 있는 서비스의 개념이라고 생각 하겠죠. 물론 이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어느정도 입지를 굳힌 메신져 서비스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나 삼성(아직은 정확하지 않지만) 이런 행보는 소프트웨어 개발 쪽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해당 어플 서비스 업체의 목을 조이는 일이니 말이죠.

과연 카카오톡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이런 상황속에서 최근에 카카오톡은 잕은 오류가 발생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측면에서 결코 좋은 일일수 없습니다. 이는 어쩌면 소규모 업체의 문제점일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업데이트가 진행된 결과 일 수도 있겠죠. 인력문제 때문에 말이죠. 그렇다고 용서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욱이 여러 대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타겟을 삼고 있는 상황이라 더 않좋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톡이 이런 상황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뭐, 별거 없죠.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 주는 것 밖에는요.
개인개발자나 소규모 업체가 살아 남아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진정한 발전이 있다고 생각 되는 저로서는 카카오톡은 신화로만 끝나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톡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
다음의 마이피플은 다음이 IT 업계에서는 대기업이기 때문에 사실 편을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마이피플도 별로 이뻐 보이지는 안으니 말이죠.

그래도 살아 남아야 하는 카카오톡
국내에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등장한 앱스토어 시스템이 개인 개발자나 소규모 개발 업체에게는 단비와 같은 희망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노력의 성과물이 결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최근에 보면 여기 저기서 문제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를 탑제한 무료 어플에 대한 대기업모바일 광고 업체들의 횡포도 있었고 카카오톡 처럼 잘 나가는 어플 같은 경우 대기업들의 공세가 진행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비단 이런 어플 시장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소업체들은 대기업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있었던 기업들도 대기업 때문에 망해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최근에 자주 거론되는 상생. 말뿐인것 처럼 보여서 대단히 아쉽습니다. 뭔가 대단히 대기업 위주로만 흘러 가고 있는 대한민국에도 카카오톡 같은 중소개발 업체들이 생존하고 또 많은 업체들이 등장해서 언젠가 소프트웨어 강국이라는 소리를 한번 들어 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1. 대기업들이나 자본을 가진사람들은 그 자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혹은 더 큰 욕심을 위해 말도안되는 짓들을 벌이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교육 말고는 없는데, 사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제대로 모든것들이 돌아갈 수가 없는 구조인듯 합니다. 저도 카카오톡이 잘 되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11.06.11 12:46 신고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서 대기업위주로만 돌아 가고 있어서 많은 문제들이 많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업체들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 이유때문에 카톡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구요.
  2. 개인적으론 저도 카카오톡이 살아남았으면합니다.
  3. 아무래도 카톡이 큰 실수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선발주자라 꽤나 오래갈듯합니다.
    다른서비스의 UI적응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말이죠.
    LGU+도 나름 야심찬 와글이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 2011.06.11 12:48 신고 [Edit/Del]
      다만 걱정이 되는건 최근에 자주 카톡에 문제가 발생 되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좀더 노력해 주길 바라는 마음뿐...
      LGU+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군요...참...
  4. KT도 만들고, SK도 만들고, LG도 나오고.
    애플에서 자체로 만들어 넣고, 구글에서도 자체적으로 만들어 두고...

    현재로서는 KT/SK/LG 통신사에서 나온것은 솔직히 인기가 없을 듯 합니다.

    카톡같은 서비스는 혼자 쓴다고 되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같이 써야죠. 그런점에서 엄청난 회원수를 가진 카톡을 다른 서비스가 쉽게 따라오지 못할겁니다.

    문제는 구글, 애플에서 직접 만들어 OS 자체에 심는 것이죠.
    다만 이 서비스는 자사의 OS에서만 작동하게 되는게 아쉽죠.

    카톡의 강력한 적은 SK/KT/LG 에서 서비스하는 것보다 OS 자체에 심어져 나오는게 가장 큰 적일 거라 생각합니다.(개인의 의견 ^^)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OS에 심어져 나오면 따로 앱 설치 없이 일반 문자보내게 되면 주소록과 비교해서, 상대방이 같은 OS라면 무료로 사용하고, 그게 아니라면 자동으로 일반 SMS로 가게 될 수도 있으니, 카톡처럼 앱 실행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게 되죠.


    그리고 현재 카톡의 뚜렷한 수입이.. 없어 보이네요. 뭐 카카오링크가 있다고는 하는데, 이걸로 과연 수입이 될지 의문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카톡이 살았으면 하네요.
    외산 소프트업체들의 강세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국산 앱이잖아요.

    그런데 대기업은 이런 서비스 끌어 내리고 자기 이득만 챙기려고만 합니다..
    기업이 이익단체이기는 하지만, 대기업의 힘으로 누르는, 그런 모습은 보기가 영 껄끄럽네요.
    • 2011.06.11 13:58 신고 [Edit/Del]
      그렇죠...국내 같은 경우 윈도우즈에 인터넷익스플로어가 설치되어 나오면서 타 브라우져는 찾아 보기 힘들정도의 유력을 발휘 했으니 말이죠. 대기업들은 그들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런영역에 뛰어 드는게 결코 이뻐 보이지가 않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그런 영역을 인정해주는 도덕적 가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니 참 답답 합니다.
  5.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부분에서는 타 국가들보다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드웨어의 발전만으로는 이후의 IT 시장을 잡을수 없기에 국내산 소프트웨어들 특히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조금더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6. 어찌될지 모르지요.. ㅎ
    메신저 시장을 봐도 버디버디가 군림하던 곳에 네이트온이 왔었죠..
    꾸준히 지켜봐야겠습니다. ^^
  7. 생시켜 주고 있 This was an interesting read, however I am not sure I understand the main themes. Regardless it was a fun read!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best work from home companies 2013, do you?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