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분형 프로세스 모델
증분 프로세스 모델은 연속 버전 모델이라고도 한다.
먼저, 몇 가지 기본 기능만 구현하는 간단한 작업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후 고객에게 배포한다. 그런 다음 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연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버전을 구현하고 고객에게 배포한다.
A, B 및 C는 점진적으로 개발 및 배포되는 소프트웨어의 모듈이다.
라이프사이클 활동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은 먼저 점진적으로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는 여러 모듈로 나뉜다. 계획은 전체 개발 관점에서 계획이 아니라 다음 증가분만을 위해 계획한다. 따라서 고객의 필요에 따라 버전을 수정하는 것이 더 쉽다. 개발 팀은 먼저 시스템의 핵심 기능(다른 기능의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음)을 개발한다.
각 증분에서 핵심 기능이 전체 개발되면 후속 버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기능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각 증분 버전은 일반적으로 반복적인 폭포수 모델을 사용하여 개발된다.
소프트웨어의 각 증분 버전이 개발되고 배포되면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다음 버전으로 통합한다. 소프트웨어의 각 증분 버전은 이전 버전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된다.
요구사항 수집 및 사양 후 요구사항은 버전 1을 시작으로 여러 버전으로 분할되며, 각 단계마다 다음 버전이 구성된 후 고객에 배포된다. 마지막 버전(버전 n) 이후에는 클라이언트에 배포된다.
증분 모델 유형
1. 단계별 제공 모델: 한 번에 프로젝트의 한 부분만 구성한다.
2. 병렬 개발 모델 – 여러 하위 시스템이 동시에 개발된다. 충분한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개발에 필요한 일정 시간(즉, TTM(Time to Market)을 줄일 수 있다.
증분형 프로세스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1. 자금 조달 일정, 리스크, 프로그램 복잡성 또는 조기에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필요성.
2. 요구 사항을 사전에 알고 있는 경우.
3. 프로젝트의 개발 일정이 길 경우.
4. 신기술이 적용된 프로젝트.
- 오류 감소(핵심 모듈은 단계 시작부터 고객이 사용한 후 철저하게 테스트)
- 분할 및 정복을 사용하여 작업을 분류
- 초기 배포 비용을 절감
- 증분 리소스 배포
5. 좋은 계획과 설계가 요구 될 때.
6. 총비용이 더 낮지 않을 때
7. 잘 정의된 모듈 인터페이스가 필요할 때.
장점
-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 고객들이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변경사항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 반복되기 때문에 위험 처리 지원을 제공한다.
단점
- 잘 구성된 팀과 적절한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
- 지속적인 반복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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